101세에 마라톤 완주했는데...뺑소니로 사망 ‘향년 114세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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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101세였던 2013년 홍콩마라톤에서 10㎞를 1시간32분28초로 완주한 것이 마지막 대회 출전이었다. 늘 노란색 터번을 쓰고 뛰어 ‘터번을 쓴 토네이도’라는 별명이 붙었다. 그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으면서 2004년에는...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8/0006067341?sid=104
Thu, 17 Jul 2025 00:00:00 +0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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